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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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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 인공막을 이용한 탈장 수술은 부작용이 있나요?
  • A
  • 인공막을 이용해 복벽을 강화하는 수술이 탈장치료의 표준 술식입니다. 주위 조직을 당기지 않고 복벽과 복막 사이에 인공막을 삽입해 탈장 구멍을 막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재발 빈도 또한 현저히 낮습니다. 또한, 인공막 재료 및 기술의 발달로 두께가 얇아져 피부 표면에서 만져지는 느낌도 없고, 조직거부반응도 줄어 염증이나 감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탈장의 복벽 결손 부위를 인공막이 아닌 주위의 근육 혹은 근막 등 다른 조직으로 봉합하여 보강하는 방법이 수술부위가 당기는 듯한 통증이 더 심하고 재발 빈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소아의 경우 결손 부위가 크지 않아 인공막이 필요 없지만, 성인의 경우 탈장낭을 묶어주기만 한다면 추후 재발 위험이 증가합니다. 

    X
  • Q
  • 탈장수술 후 흉터는 큰가요?
  • A
  •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 1.5cm 정도의 구멍 하나로 수술을 하므로 수술 후 상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일반 복강경 수술의 경우도 약 1.5cm 구멍 3~4개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일반 개복수술에 비하면 수술 흉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X
  • Q
  • 탈장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 A
  •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튀어나온 내부 장기가 괴사할 수 있고, 남성의 경우 고환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한다고 해도 이미 벌어진 근육이 커져 재발 위험도 높습니다.
    탈장의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자연치유나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탈장은 발견되는 즉시 수술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X
  • Q
  • 치질수술시간과 입원기간이 궁금해요.
  • A
  • 치핵과 복잡치루는 30분정도, 단순 치루는 10분정도, 치열은 5분 미만의 시간이 걸립니다. 몇 개의 질환이 함께 있을 때나 너무 심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는 그에 따라 시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치핵이나 복잡 치루인 경우 수술 후 첫 배변을 순조롭게 보고 난 시기인 수술 후 2-3일 째, 치열이나 간단한 치루는 1일 입원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통증은 수술방법의 발달로 과거에 비하여 덜하지만 무통기를 달면 통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X
  • Q
  • 아기가 14개월인데 항문주위에서 농이 나오고 몽우리가 만져집니다.
  • A
  • 소아 치루는 성인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출생한 후 3개월 내에 처음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며 주로 남자아이에게 발생합니다. 항문 좌/우측방향에 다발성으로 잘 생깁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 항문 괄약근의 미완성으로 인해 항문 샘 주변이 약해져 변에 의해 상처가 나서 감염이 잘 되며 면역 글로블린 A의 부족으로 염증이 잘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유를 먹는 어린아이에게 대부분 발생합니다. 장관면역의 방어기전은 1세에 완성되므로 1세 이후 에는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 1세 이후에는 치루발생이 드뭅니다. 수술은 간단하며 단순한 치루절개로 충분하며 수술시간은 10분 이내고 아기에게 부작용은 없습니다.  

    X
  • Q
  • 결혼 전 부터 치질이 있다가 임신중에 심해졌어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A
  • 임신이 진행되면서 골반부위 및 하지의 혈액순환장애와 혈액양의 증가, 조직의 약화때문에 기존의 치핵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분만 시 과도한 힘을 주는 것도 치핵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없던 치핵이 생기는 경우 출산과 더불어 서서히 치핵의 증세가 좋아지나 기존의 치핵이 있은 경우에는 수술이 고려됩니다. 출산 시 치핵이 탈출되어 간혹 들어가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바로 수술을 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출산 3개월경에 수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신 중 치핵은 가능한 보존적 치료를 합니다만 아주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핵수술이나 척추마취 모두 태아나 산모에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런 수술이라는 스트레스가 조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연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여 통증에 의한 스트레스가 더 문제가 된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X
  • Q
  • 며칠 전 과음을 했는데 항문주위에 콩알만한 멍울이 생겼어요.
  • A
  • 혈전성 외치핵으로 보입니다. 혈전성 외치핵이란 항문주위 작은 혈관내에 피가 응고되어 발생하며 배변 시 무리한 힘을 주는 경우에는 외치정맥의 하나가 파열되어 혈액이 피하조직으로 유출된 후 응고되어 팽팽한 통증성 덩어리가 생깁니다. 통증은 지속적이며 배변시 혹은 앉을 때 더 심해지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저절로 녹아서 통증이나 덩어리가 소실되며 가끔은 늘어진 피부모양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대개 온수 좌욕과 약물투여로 치료가 되나 통증이 심한 경우 입원 없이 수면무통수술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X
  • Q
  • 변을 볼 때 아프지는 않은데 선홍색 피가 나오고 살점이 밀려나옵니다.
  • A
  • 치핵으로 보입니다. 치핵의 초기증상은 출혈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배변 후 변기속이나 휴지에 선홍색의 피가 뚝뚝 떨어지거나 물총 쏘듯이 피가 쭉 뻗어 나오는 경우는 치핵 중에서도 내치핵이 제일 많습니다. 배변 시 밀려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2도 치핵, 손으로 밀어 넣는 경우는 3도 치핵이며 4도 치핵은 밀려나온 후 들어가지 않고 계속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술은 3도 이상인 경우 실시하며 1도 및 2도 치핵인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하고 초기인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온수좌욕을 권합니다. 항문출혈의 대부분은 치질때문이지만 대장·직장암, 염증성 장질환, 대장용종 등의 병변에서도 출혈이 있으므로 대장항문전문의의 진료와 대장내시경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X
  • Q
  • 변을 볼 때 찢어지는 통증이 있고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옵니다.
  • A
  • 치열의 증상은 배변 시 찢어지는 통증과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거나 변기통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급성과 만성으로 구별하며, 급성기에는 좌욕 & 치열 연고 도포 및 식이섬유소를 복용하여 증상의 호전을 도모할 수 있으나 만성 치열인 경우 이러한 약물치료로 일시적으로 증상의 호전이 있으나 대개 재발되므로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은 내괄약근의 일부절개해주는 방식으로 항문을 넓게 하여 통증과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 통증은 미미하여 다음날 대개 퇴원이 가능합니다. 

    X
  • Q
  • 치질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나요?
  • A
  • 치질(치핵, 치열, 치루 등)중에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치루입니다. 드물지만 오래된 치루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이나 치열에서는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치질의 증상 중에서 출혈이나 통증이 있을 때 대장·직장암의 증상과 감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찰과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 입니다. 

    X
  • Q
  • 2~3일 전부터 항문이 아프고 몽우리가 생겼어요. 열도 나고 오한도 나요.
  • A
  • 항문과 직장사이에는 항문샘이라고 하는 분비선이 있으며 이곳에 세균이 침입해서 염증이 생겨서 농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종괴, 통증, 발열, 압통, 분비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항문샘의 감염으로 알려져 있고 크론병, 당뇨병, 혈액질환 등의 환자에서 생기기 쉽고 항문수술이나 외상 후에도 올 수 있습니다. 항문진찰과 항문초음파 검사로 진단하며, 진단되면 즉시 절개하여 배농시켜야 합니다. 흔히 항문주위농양과 치루는 같은 질환으로 생각하며 농양은 급성기이고 치루는 만성상태를 말합니다.

     

    X
  • Q
  • 항문주위에 작은 혹이 있고 여기에서 분비물이 나와요.
  • A
  • 치루는 항문관 내 있는 항문샘의 염증으로 인해 항문주위나 직장주위에 농양이 형성되어 있다가 터져서 흘러나온 후 관이 형성된 것을 말합니다. 이는 수술이 유일한 완치의 길입니다. 수술방식은 치루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이 필요하고 항문주위 터져 나온 구멍이 항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한 번에 치료가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원기간 또한 치루의 모양에 따라 다릅니다. 

    X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445 (석촌동) 8 9 석촌역8번 출구에서111m
  • 진료시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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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 금 18:00 ~ 20:00 야간진료
  •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