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안심병원 지정, 호흡기전담 클리닉 운영, 코로나19 조기 접종 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감염 예방과 치료에 힘써왔습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관리를 위해 마련된 정부의 지침을 바탕으로 본원에서도 2021년 12월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시행하여 왔으며, 최근 명절을 앞두고 다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솔병원은 호흡기 질환의 고위험군 진단과 치료를 위한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을 2월 3일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솔병원은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의료진의 격려의 메세지가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

​

코로나19로부터 직원 및 내원객의 건강과 감염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의료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 내원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