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11월 5일 ‘제 8회 QI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솔병원은 매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용은 절감시켜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올해에는 7팀이 참가하였고, 사전 서류심사와 당일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올해 개인역량강화, 차별화된 한솔병원만의 혁신, 고객만족 실현을 목표로 한솔병원만의 색깔을 만들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지난 1년간  각 부서의 개성을 살려 변화를 이끌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수상내역>

- 한솔 QI 대상

​   건강증진센터: Process영역 변경을 통한 검진당일 접수 대기시간 단축(이대훈)

- ​최우수상

​   내시경센터: 조직 검체 관리 시 오류감소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김영희)

- ​우수상

​   수 술 실: 업무개선을 통한 처방오류 및 누락률 감소(이선주)

​- 장려상

​   병  동: 항암치료 교육자료 개발(신혜민)

- ​화합상

​   임상병리실: 수탁항목 원내검사를 통한 질 향상 및 비용절감(손선아)

   시설관리실: 전기 절감을 위한 최대부하 관리 활동(김용관)

​   외  래: 외래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활동(최향미)